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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도 병행(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위안부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부르고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하는 말뚝을 설치해 논란을 일으킨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47)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입국금지를 신청했다.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사는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배춘희, 이용녀, 김군자, 이옥선, 강일출, 유희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