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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경기가 3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펼쳐졌다.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나지완이 프록터의 몸쪽볼에 마운드로 걸어나가자 양팀 선수들이 몰려 나와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광주=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7.03/▲고소영 "자기야 나 아기 가진것 같아…"▲'노출녀' 이루비 대기실서도 '과감 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