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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라이츠워치 고발'십자가 모양 보드에 묶고 발바닥 내려치기(바사트 알 리흐).''다리와 머리를 타이어에 동시에 밀어 넣은 후 구타(둘라브).'이것은 21세기판 '수용소군도'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작품에서 묘사했던 시베리아 수용소의 잔혹상이 시리아에서 재현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00여명을 인터뷰해 3일(현지시간)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