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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김효영 기자]한전이 주민 분신사건 후 중단했던 밀양 송전탑 공사를 다시 강행하려 들면서, 여 승려에 대한 집단 성폭력 사건이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765kV 송전탑반대-고 이치우 열사 분신 대책위원회와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핵발전소 확산반대 경남시민행동은 26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약산사 주지승려에 대한 성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