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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찬[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이찬이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26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찬의 아내 배모씨는 지난 5월12일 서울 역삼동 강남차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아기는 예정일보다 6주 정도 일찍 태어난 탓에 체중이 2.6kg에 불과해 10일 넘게 신생아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이찬은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