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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여성이 잘나가는 시대입니다. 대학 진학률에서 남학생을 추월한 지는 오래됐고요. 의사, 약사 같은 전문직 분야에서도 여풍이 거셉니다. 금녀의 영역 소리를 듣던 경찰, 검찰, 사법부, 또 국회까지 여성의 공직 진출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통계로 본 우먼 파워, 이민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지난 4월 19대 총선에서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