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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관리들에게 병원 강금도 당해임신 7개월에 강제 낙태를 당한 중국 임신부의 가족들이 사건을 폭로(<한겨레> 15일치 16면)한 뒤, 현지 관리와 괴한들로부터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으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중국 산시성 안캉시 쩡자진에서 이달 초 현지 관리들에게 납치돼 강제 낙태를 당한 펑젠메이(22·사진)가 병원에 '강제 연금'을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