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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영화 '과속스캔들'이 현실에서 일어났다.26일 자정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10대에 부모가 된 1993년 생 신현, 1994년 생 정유미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각각 만으로 19세, 18세인 신현, 정유미 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서 아이를 좀 일찍 낳았다"고 밝혔다.정유미 씨는 "처음에 임신 사실을 알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