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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따로따로 예배의 원인은 돈입니다. 이 교회만 해도 헌금과 재정장부를 교인들에게 공개하라는 법원 명령을 네 차례나 묵살했습니다. 불투명한 재정때문에 집안 싸움이 난 교회가 이곳뿐만이 아닙니다.이어서 박세용 기자입니다.<기자>교인들이 담임목사를 예배당에서 몰아냅니다.목사가 교횟돈 100억 원을 쌈짓돈처럼 펀드에 투자하고 자녀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