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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 옆에 '다캐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말뚝이 놓여 있다. [JTBC 동영상 캡처]극우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일본인이 서울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다캐시마(독도의 일본명 다케시마의 오기)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말뚝을 놓은 뒤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개인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경찰은 이 일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