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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박현민 기자]'도촬은 미안하고 몸매 비하는 괜찮아?'배우 이채영(26)이 외국인 여성 몸매를 비하하는 글로 뭇매를 맞고 있다.이채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두 명의 외국인 여성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지쳐서 운전 안 해도 갈 수 있는 dennys에서 대충 먹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핑크빛 두려움의 그림자가"라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