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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강내리기자] "예쁜 내 딸…어떻게 보내"스타를 꿈꿨다. 비록 조연이지만 드라마에도 나왔다. 2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도 알렸다. 그렇게 목표를 향해 전진했다. 하지만 생활의 벽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2일이다.故 정아율의 발인이 15일 오전 10시 40분께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에서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