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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윤지나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 출신 직원이 최근 육아휴직 신청을 거절당해 박 전 위원장이 총선 기간 내걸었던 '가족행복 5대 약속'이 정작 당 내부에서부터 지켜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새누리당 사무처 노동조합은 7일 여의도 당사에 게시한 대자보를 통해 최근 육아휴직 신청을 거절당한 여성 당직자 사례를 들며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