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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뉴스1 제공 ](성남=뉴스1) 한재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설립 20주년을 맞아 일본의 전쟁범죄와 역사왜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 나누리홀에서 열린 '나눔의 집 인권 콘서트'에서 과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방송에서 잠정 하차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