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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말 대선은 경제와 복지가 화두가 될 것 같았는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먼저 이념공방이 한바탕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통합진보당 사태에 이어서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 말이 논란이 되더니, 이제 이해찬 의원의 북한인권법 발언까지 공방의 소재로 등장했습니다.남승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막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