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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채송무기자] 19대 국회 개원도 못한 시점에 보수 진영의 때 아닌 종북주의 공세가 날로 강도를 더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최근 일렬의 사건을 호기로 쟁점 법안인 북한인권법까지 밀어붙이려는 모습이다.황우여(사진 오른쪽)새누리당 대표는 5일 의원총회에서 최근 탈북자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임수경 의원과 북한인권법안에 반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