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한겨레]이창영 신부, 가톨릭신문 사장때 개인통장으로 기부금 챙겨회계조작도…"부부 동반 성지순례" "선교비" 해명 오락가락검찰은 서면조사만 한뒤 불기소…신부 "이미 무혐의 결론"대구지역 유력 일간지인 <매일신문> 사장이자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사제인 이창영(50) 신부가 과거 <가톨릭신문> 사장 시절 소년소녀가장 돕기 기부금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