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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세희기자][범행후 음란물 보고 동일한 크기 시체훼손... 1심 선고 앞두고 의문 여전](서울=뉴스1) 방인권 인턴기자= '수원살인사건'을 저지른 오원춘(41)이 지난 4월12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경인일보 제공)키 178㎝, 몸무게 83㎏. 지난 1일 수원지법 310호 법정 피고석에 선 오원춘(41)은 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