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오원춘, 김수철, 김길태, 조두순 등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잔인한 범죄자들은 어김없이 술에 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다. 술에 취해 성욕이 생겨 여성이나 아동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성폭행을 하면서 신체를 훼손하거나 살해하고 시신을 수백 조각으로 토막 내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의 범인 오원춘 집 탁자 위에는 알코올 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