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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정근우가 7회초 나이트의 볼에 뒤통수를 맞고 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이만수 감독이 진정시키는 가운데 헬멧을 집어 던지고 있는 정근우. 목동=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5.29/▲화성인 '비키니녀', 도서관에서도 비키니 '경악'▲김아중 맞아? 확 달라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