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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채송무기자] 다사다난했던 18대 국회가 마무리되고 30일부터 19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새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19대 총선 후 상당수의 당선자에 대한 도덕적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개원도 하지 않은 19대 국회의 권위가 이미 떨어진 상태다.제수 씨 성추행 의혹의 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