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향응·접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건축과 직원 2명을 지난 25일자로 직위해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25일 오전 0시20분께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호텔 객실에서 업체로부터 향응과 접대를 받던 중 불법 퇴폐 행위를 단속 중이던 경찰에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