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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캠코더를 신발에 부착해 8년간 여성 221명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뒤 인터넷에 유포해 온 40대 남성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대장 김태언 경감)는 24일 경남 진주시 일대 대형마트와 시장 등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강모(41) 씨와 음란물 공유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