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미성년자 간음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6)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억울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영욱은 23일 오전 11시 55분께 약 1시간 25분여 동안 사전구속영장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빠져 나왔다.법정을 빠져 나온 고영욱은 "억울한 것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없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