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일간스포츠 김식]이병훈(45)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아 화제다.서울 관악경찰서는 22일 이병훈 위원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규정에 따라 포상금도 지급했다. 성폭행범을 격투 끝에 잡아낸 데 대한 포상이다.이병훈 위원은 21일 새벽 둘째 아들 용하(17)와 함께 서울 낙성대동에 있는 놀이터에 있었다. 야구를 하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