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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소주병 든 佛 태권녀 "술 한잔해요"1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15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에 진출한 프랑스인 마리옹 질베르 씨가 '술 한잔하자'라는 소재로 발표하고 있다. 관객으로 참가한 친구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삼겹살에 소주를 실컷 먹고도 또 입가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