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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박현민 기자]미성년자 A씨(18)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고영욱(36)에 대한 2건의 피해사례가 추가로 접수되자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경찰이 고영욱 기소에 대해 자신감 넘친 발언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카카오톡 내용을 비롯해 고영욱 측의 반박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직후 enews와 만나 "알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