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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난한 민주주의 상. 빈자의 꿈-보수 집권진보? 보수? 나라가 잘살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사회 양극화가 깊어질수록 각 정치세력은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겠다고 저마다 나선다. 그들의 정치적 구애 앞에서 한국의 빈곤층은 누구의 손을 잡을 것인가. <한겨레>는 국내 처음으로 빈곤층 정치의식 여론조사를 벌였다.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