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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박현민 기자]'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고영욱(36)의 과서 방송에서의 모습과 트위터 등을 통한 SNS 발언 등이 웹상에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사건을 담당한 서울 용산경찰서 측의 공식 브리핑과 고영욱의 입장 발표 등이 있고난 후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에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고영욱의 헌팅 실력'이라는 타이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