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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3일 대니얼 핼로런 뉴욕시의원에게 배달된 '기림비 설립에 반대해 달라'는 제목의 서한. 이 서한에는 "위안부는 '창녀(prostitutes)였다" "한국 위안부들 중 일부는 일본 군인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표현돼 있다. 한인유권자센터 제공2010년 한인들의 주도로 건립된 미국 뉴저지 주 소도시 팰리세이즈파크(팰파크) 시 '일본군 위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