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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6)이 연예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범죄 사실 여부를 떠나 이미 도덕적으로 치명타를 입었기 때문이다.고영욱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고영욱의 한 측근은 11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본의든 아니든 결과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니 벌은 달게 받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