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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사건 재수사…고영욱 카톡 부인[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6)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이 증거 부족 관계로 경찰이 재수사를 결정했다. 10일 서울 서부지검에 따르면 용산경찰서는 지난 9일 아동 및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영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고 밝혔다. 용산 경찰서 강력2팀 관계자는 "검찰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