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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MBC 방현주 아나운서가 뱃속 아기를 위해 파업에 참여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방 아나운서는 지난 9일 파업 100일을 맞아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린 MBC 아나운서 일일 주점에서 취재진에게 "입덧과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임신 초기에는 파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이어 그는 "나보다 다른 아나운서들이 적극적으로 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