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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올해 4월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지방 방송사 공채에 당당히 합격한 주미선 씨. 일본 사람조차 후쿠시마를 떠나는 마당에 후쿠시마로 다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주 씨는 "인간에 대한 예의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리야마 시의 후쿠시마 방송사 옥상에서 포즈를 취한 주 씨. 후쿠시마 방송 제공《 나는 스물두 살이다. 여자다. 결혼도 해야 하고 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