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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지하철에서 성적 표현으로 모욕당해현장 벗어나 잡기 어렵자 사진 올려 지하철에서 성희롱 당한 여대생이 가해자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가해자 찾기에 나서 화제다. 누리꾼들은 가해자의 얼굴 사진이 담긴 글을 퍼뜨리며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자신을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지난 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5월7일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