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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수원에서 20대 여성 토막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범 우위안춘(오원춘·42)은 집 앞 골목에 숨어 있다 지나가던 20대 여성 A씨를 덮쳤다. 우는 A씨를 집으로 끌고 들어갔다. 성폭행에 실패하자 둔기로 때리고 목 졸라 살해했다. 그리고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했다. 한 달여가 흐른 6일. 본지는 미국 최고의 민간·여성 프로파일러(Prof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