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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김성주가 아내 출산 장면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털어놨다.5월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시즌2' 국경을 넘어선 사랑 특집에서 김성주는 첫아들이 태어나고 돌 때까지 각방을 쓴 이유로 아내의 분만 과정을 지켜본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아내 진수정은 "남편이 아침에 라디오 프로 해서 일찍 나가야 하니까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