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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체육부 김동욱 기자]소속팀에서 경기에 못 뛰어도 대표팀에서는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경기 외적인 문제로 대표팀에서도 설 곳을 잃어가고 있는 박주영(27 · 아스널)이다.최강희 감독은 해외파 점검을 위해 독일과 스위스를 다녀온 1일 "스페인과 평가전은 현실적으로 해외파를 중용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5월31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리는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