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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봉준영 기자]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부룬디에 다녀온 신은경이 "그곳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지옥이었다"고 떠올렸다.신은경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희망TV'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프리카 부룬디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이날 신은경은 "그곳에서 내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막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