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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맨체스터 시티 출신의 유망주 체드 에반스(23,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5년 형을 선고 받았다.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포트 베일(리그2)의 클레이턴 맥도날드는 무죄를 받았다.웨일즈 카에나폰 형사법원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두 명의 축구선수에 대한 재판을 벌였다. 피의자는 앞서 언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