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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인선인턴기자](사진=배경렬 트위터)유재중 새누리당 당선자(부산 수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모(44)씨가 22일 낮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김씨의 변호를 맡은 배경렬 변호사는 22일 낮 자신의 트위터에 김씨가 1인시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김씨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새누리당과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