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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42)가 지난 16일 '막말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잠정은퇴 선언을 한 지 5일이 지났다.김구라는 지난 2002년 한 인터넷 방송에서 창녀를 위안부에 비교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최근 논란이 되자, 곧바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뜻을 밝혀 대한민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그 후 5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