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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김포공항)=나지연기자] "파격, 끝판왕!"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다. 공항 패션의 통념을 완전히 깨부셨다. 클레비지와 백리스가 결합된 화이트 롱드레스, 그녀의 발과 같은 아찔한 통굽 구두, 전매특허 업헤어 스타일과 신비한 진주 가면까지…. 왜 그녀가 파격의 아이콘인지 몸소 증명하는 입국이었다.'팝스타' 레이디 가가(26)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