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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탈당 번복으로 '박근혜 책임론' 불지펴…탈당 보도자료엔 '박근혜'언급 없어]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부산 사하갑)가 20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친동생의 부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태 당선자(포항 남·울릉군)에 이어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문 당선자까지 탈당해 새누리당의 19대 국회 의석 수는 150석으로 줄었다.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