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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결혼을 앞두고 상견례를 했는데, 직업을 말 못하겠더라고요. 일부의 일인데 전체의 일처럼 보여져 아쉽습니다""공개 오디션을 해야 하는데, 공고도 못 내고 있습니다"요즘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을 만나면 공공연히 화제는 한 연예 기획사의 연습생 성폭행 이야기로 옮겨간다.미성년자인 연습생을 상대로 성폭행을 했다는 충격적인 사건에 동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