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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대경 경찰행정학과 교수 조언- 범인과 친밀감을 구성하면 살 수 있는 확률 높아. 침착하게 대화 유도해야[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제 이름은 에이프릴 케프너입니다. 저는 28살입니다. 저는 4월 3일에 태어났습니다. 콜럼버스 오하이오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는 선생님입니다. 아빠는 농사를 지으십니다. 옥수수, 아버지는 옥수수를 키웁니다. 부모님 성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