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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세희 정지은기자][편집자주] 최근 수원과 서울 영등포에서 조선족의 한국인 살인사건이 잇따르면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자스민 당선자도 각종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자스민에 대한 비난은 정치적 목적이 크지만 조선족이나 동남아인들과 일자리를 다투는 경제적 하위계층일수록 이같은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