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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장윤정이 '현금부자'라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 담담한 심경을 드러냈다.올해로 데뷔 12년차를 맞은 장윤정은 1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현찰이 많고 돈을 잘 안쓴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그녀는 '대한민국에서 현찰이 가장 많은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돈을 벌어도 쓰지 않고 투자도 안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