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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수원 납치·살인사건 부실수사 파문신고 뒤 살해까지 6시간 경찰에 무슨 일이범인 우씨 "피해자 묶어놓고 잠잔 뒤 재차 성폭행 시도"최소 6시간 생존 불구 엉뚱한 수색…범행 시간 벌어줘경찰 "반항여성 두고 잠자는 것 불가능" 엉뚱한 해명만지난 1일 일요일인데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전자부품 회사에 출근했던 ㄱ(28)씨. 고된 일을 마치고 영통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