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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범죄 3배 늘어…강간은 6배 급증전문가 "차별 줄이고 치안활동 강화해야"수원 20대 여성에 이어 서울에서도 조선족이 한국인을 살해해 외국인 범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임금을 제때 주지 않는다며 직업소개소장 김 모씨(67)를 살해한 혐의로 조선족 이 모씨(37)를 추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6월 입국해 직업소 ...